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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이즈100) , 쿠팡에서 산 비옷! 상의: #자라 #기모맨투맨 (사이즈12-18M) 하의: #삠뽀요 (사이즈90) 신발: #크록스 #크록스장화 #핸들잇레인부츠키즈... ㅎㅎㅎ 모자쓰더니 신나게 뛰어나가심 ㅎㅎ 외투: #아가방 #아가방리버시블 #노우뽀글이리버시블점퍼 (사이즈100) *양면으로 입을수있어서...
이불 빨래 하려니, 코인세탁방이 생각보다 비싸서 직접 손빨래 할 생각이다.ㅎㅎ 가볍게 입을 자라 항공점퍼도 당근에서 구입했고~ 쿠팡에서 썬스틱은 리뷰어로 받았다. 쿠팡은 월회비가 아깝지 않다. ㅎㅎ 운동화도 기록을 남겨야겠다. 오랫만에 필요해서 찾아보면 언제 얼마에 구입했는지...
~ 2023.03.01 전시회를 보고 보배랑 삼성역에 왔어유 코엑스에서 민정이를 기다리는 동안 자라 둘러보기 또 남자 코너에서 이 패딩과 사랑에 빠짐 사려고 담아뒀는데 내 쿠팡점퍼랑 너무 비슷해서 고민 취향 소나무... 어디 안간다... 옷 아이쇼핑 하면서 맨날 하는 말 = 누가 쇼핑하라고 500만원만...
순전히 내 욕심으로 당근해온 점퍼루 다니는 점퍼는 흥미가 없는 듯하다 음,좀 무서워하는 거 같기두? 일단 그래두 언제 하루아침에 변할지... 잠때 놓쳐서 졸리다고 잠투정 중 후,,,,, 자라! 결국 안아서 등 몇 번 토닥여주니 바로 잠들었다 낮잠1 잘 자고 일어나서 오줌 테러 날려주는 상콤한 내 딸...
찜닭을 먹고 커피도 못 마신 채, 남편의 점퍼를 고르러 갔다. 임신했다고 위해주는 건 개뿔도 없으면서, 커피는 절대 못 마시게 했다. 한 잔은 마셔도... 산책을 하고 싶었지만, 비가 내린다는 핑계로 남편이 거절했고(비가 안 왔어도 거절할 사람이지만), 우울하다고 말하는 나에게 ‘어서 잠을 자라’...